기사입력 2016.08.05 11:5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꽃중년'들의 마음을 흔든다.
5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에는 정연이 20대 대표로 출연한다.
배우 한재석, 데이비드 맥기니스, god 박준형, 전 농구선수 현주엽 등은 정연과 첫 만남부터 춤을 요청하는 등 장난을 쳤지만 정연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CHEER UP' 안무와 노래로 깜짝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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