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4 23:1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우빈과 수지가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0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수지)이 시련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을은 차에 타고 있다가 아버지 노장수(이원종) 뺑소니 사건을 조작한 최현준(유오성)을 보고 순간적으로 최현준을 차로 칠 생각을 했다. 최현준은 신준영이 구해준 덕분에 다치지 않고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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