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4일(이하 한국시간)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요트 남자 470 종목에 출전하는 김지훈과 김창주가 대회 개막을 앞두고 브라질 과나바라 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는 김지훈과 김창주 조는 리우에서도 함께 2인승 딩기 요트에 올라 남자 470 종목에 출전한다. 오는 11일 1경주를 시작으로 16일까지 10번의 경주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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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