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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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수지 측 "불가항력 이유로 中 팬미팅 연기 통보"

기사입력 2016.08.04 09:37 / 기사수정 2016.08.04 09:3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인 배우 김우빈과 수지의 중국 팬미팅이 돌연 연기됐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어제 중국 팬미팅이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연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제작사 측에서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팬미팅을 연기하게 됐다는 소식만 전달 받았다”고 똑같이 전했다.
 
김우빈과 수지는 오는 6일 ‘함부로 애틋하게’ 프로모션차 중국 팬미팅이 예정돼 있었지만, 돌연 연기 통보를 받은 상황이 됐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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