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2 00:1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존박이 코팅기 조작에 실패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신의 직장'에서는 존박이 막내사원으로 분해 이수근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수근과 존박은 한 팀이 되어 의뢰인 신현준이 팔아달라고 한 책과 음반 CD를 판매할 전략을 세웠다. 일단 두 상품에 끼워서 팔 클로버 북마크를 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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