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KCON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커다란 선글라스를 반쯤 내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눈부신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7월 30, 31일(현지시간) 양일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KCON 2016 LA 엠카운트다운' 참석 차 29일 출국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