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종서 기자] '스포테이너' 심으뜸(26)이 시구에 나선다.
심으뜸은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2015년 나바코리아 스포츠모델 프로 그랑프리를 차지한 심으뜸은 올해 열린 나바코리아 아시아-서울 오픈 챔피언십 스프츠 모델 프로 부문 1위 올라 2년 연속 '최고의 몸짱녀'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드라마를 비롯한 방송 출연을 활발하게 하며 '스포테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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