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태환이 'W'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28일 밤 이태환은 인스타그램에 "더위는 W 본방 사수로 날려 보내세요~!! #W #여러분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태환은 휴대용 미니 선풍기를 들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W'는 3회 만에 12.9% 시청률을 기록, KBS '함부로 애틋하게'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4회 역시 12.9%로 수목극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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