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운동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웨어 브랜드 #LPGA 모델이되었어용"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의 신수지는 골프채를 손에 쥐고 길쭉한 다리를 자랑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의상으로 인해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수지는 2016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SBS에서 리듬체조 해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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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