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유저들이 신작 게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캐시와 아이템을 지급하는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해당 게임은 신작 MMORPG '용의후예: 전쟁의 서막(이하 용의후예)'로 별다른 미션 없이 쿠폰 발급 신청만 해도 '다이아 1,200개', '500만 골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천도게임이 개발하고 위드허그에서 서비스하는 '용의후예'는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정통 MMORPG로 잊혀진 드래곤을 소환해 육성시키는 '드래곤 소울 시스템', 용의 알을 부화시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 레어' 등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짜임새 있는 콘텐츠와 통쾌한 타격감으로 차원이 다른 게임이라는 평을 얻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 게임은 출시 후 10일이 지난 현재도 꾸준하게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7월 28일 오전 10시 현재 3위)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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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