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개그맨 이진호가 가수 강타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진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전에 강타형 휴가 나왔을 때 속초 여행 가서 찍은 폴라로이드. 세찬, 강타, 용진, 진호 정말 추억이 많은 패밀리입니다. 오늘 이 멤버로 '라디오스타' 나옵니다. 많이 봐주세요. 오늘 밤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타 이진호를 비롯 개그맨 양세찬, 이용진이 한 횟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타는 군 복무 중이라는 것이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까만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강타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inseoul@xportsnews.com / 사진 = 이진호 인스타그램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