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허각이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각 2세 허건 번개맨 보러다녀옴 나도 신나는 건 안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각은 '번개맨' 공연장에서 아들 허건 군과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둥근 얼굴형과 똑 닮은 이목구비로 '붕어빵 부자'임을 인증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허각은 지난 21일 에이핑크 정은지와 UP의 '바다'를 리메이크한 곡을 발표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허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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