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방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 동생 신주아. 왁스. 언제봐도 반갑고 예쁜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절친 가수 왁스 뿐 아니라 태국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배우 신주아가 함께하고 있다.
이들의 옷차림과 주위 풍경에서 태국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모두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홍석천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