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25 11:54
[엑스포츠뉴스=김지현] 슈퍼플래닛은 원작 웹툰을 게임으로 기획한 모바일 RPG '히어로메이커'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최종 안정화를 위해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7월 25일(월) 오후 3시에 오픈해서 오는 7월 28일(목) 정오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히어로메이커는 원작 웹툰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게임 개발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한다. 슈퍼플래닛은 게임 캐릭터를 영웅으로 성장시키기까지 모집, 승급, 훈련, 기사단, 길드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기획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