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30 08:59

'대만 진출' 안지현, 터질 듯한 글래머 라인…파격 사진 대방출

기사입력 2025.01.28 15:14 / 기사수정 2025.01.28 15:1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물오른 외모를 뽐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응원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해 탄탄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드러냈다.

사진 속 안지현은 짧은 파란색 치마를 입어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했고, 가슴을 살짝 모아 더욱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만들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익살스러운 표정도 지으면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댓글에는 "공주가 출몰했다", "매우 귀여운 미소", "넘 이쁘 지현", "한국 최고의 미녀, 어떤 여신이 와도 내 마음속 안지현이 제일 아름답다" 등 한국과 중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올라왔다.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프로축구 수원FC,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등의 응원단으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안지현은 대만으로 진출, 프로야구 TSG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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