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22 11:17 / 기사수정 2016.07.22 11:17
[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인피니트 엘이 7년 차 아이돌 징크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엘은 최근 앳스타일(@star1)을 통해 '엘과 명수 사이'라는 컨셉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엘은 "요즘 7년 차 아이돌들이 탈퇴, 해체 등 안 좋은 일을 많이 겪고 있다. 인피니트는 어떤가"는 질문에 "이 주제에 대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인피니트는 아직도 건재하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이어 "서로 대화를 많이 할 뿐만 아니라 고민도, 걱정도, 행복도 함께 나누기 때문"이라고 끈끈한 우정의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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