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21 23:13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김우빈이 수지를 문전박대 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6회에서는 노을(수지 분)이 신준영(김우빈)을 찾아 거제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박집에서 사진 하나를 발견한 노을은 민박집 주인으로부터 40분 거리에 있는 섬이라는 것을 알고는 곧장 그 곳으로 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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