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22 10:03 / 기사수정 2016.07.22 11:11
[엑스포츠뉴스=서재경 에디터] 블랙과 화이트는 패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컬러다. 어디에 매치해도 세련돼 보이고 심플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일까. 각종 행사와 시상식, 시사회 등 굵직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의상이 블랙 또는 화이트다.
기본이 되는 컬러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사실 블랙과 화이트의 느낌은 많이 다르다. 블랙은 좀 더 시크하고 세련된 美를 뽐낼 수 있는 컬러인 반면, 화이트는 단아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잘 소화한 여자 연예인을 각각 세 명씩 꼽아봤다. '순백 미녀'와 '흑냉 미녀'의 매력을 과시한 여섯 명의 스타들을 소개한다.
TOP 3. 진세연, 핑크와 어우러진 청초 화이트
inseoul@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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