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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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의 함대: 정상전쟁'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기사입력 2016.07.21 13:29 / 기사수정 2016.07.21 14:18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지현] 라인콩코리아는 모바일 함대 시뮬레이션 '제독의 함대: 정상전쟁(이하 제독의함대)'가 신규 콘텐츠인 '정상연맹전'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실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200여 종 이상의 군함을 사용한 흥미진진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제독의함대'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서비스 중인 마켓의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이라는 기록을 달성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인콩코리아는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제독의 함대'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매주 1회 진행되는 신규 콘텐츠 '정상연맹전'이 추가된다. '정상연맹전'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섬을 점령하기 위해 각 서버의 연맹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전쟁 콘텐츠이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라인콩코리아는 사전예약에 참여하기만 해도 유저 전원에게 각 국가의 S급 함장 초대권, 보급품 10개, 골드 500만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아이템 패키지를 100% 지급하는 특별 보상을 마련했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200만 다운로드의 신화를 달성한 제독의함대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라며, "제독의함대는 유저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시는 유저분들을 위해 푸짐한 보상도 마련했으니 꼭 참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독의함대'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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