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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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뉴요커'…임시완, 여심 흔드는 남성미 [화보]

기사입력 2016.07.21 08:3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이 섹시한 뉴요커로 변신했다. 

임시완은 2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슈어'와의 화보를 통해 여심을 흔드는 남성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임시완은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이탈리안 클래식 스타일의 수트, 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섹시한 셔츠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화보에는 임시완의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모습부터 지적이고 댄디한 모습까지 담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시완은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행복하진 않았을 거다. 책임감과 부담감도 따르지만 행복감이 더 크다"고 전했다. 임시완은 영화 '원라인'의 개봉 및 중국 웹드라마 '마이 캣맨'의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임시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슈어'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슈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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