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상 부부' 김숙과 윤정수가 갯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일 김숙은 인스타그램에 "입으로 바지락을 캘 수 있는 여자!! #님과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숙은 윤정수와 함께 갯벌에 앉아 있다. 진흙투성이가 된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김숙과 윤정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시청률 7% 돌파 시 실제로 결혼한다는 공약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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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