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18 21:24 / 기사수정 2016.07.18 21:2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박해일이 '덕혜옹주'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해일은 여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덕혜옹주'와 함께 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여름에 개봉하는 작품들이 규모도 크고, 관객들이 극장에 많이 오지 않나. 그런데 여름에 개봉하는작품에 참여한 경험이 많지가 않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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