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디올 컬러의 세계-Dior colors' 전시 오프닝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는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움을 뽐내며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 '등장부터 청순미 폭발'
★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미모'
★ '바비인형이라고 해도 믿겠어'
★ '러블리한 미소로 男心 올킬'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지난 4월 종영된 중국 진출 첫 번째 드라마인 '무신조자룡'을 통해 새로운 대륙 여신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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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