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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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이국주, 큰 부상 아냐…검사 결과 이상 無"

기사입력 2016.07.13 08:59 / 기사수정 2016.07.13 08:59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이국주가 '코미디 빅리그'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개그우먼 이국주는 12일 진행된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 중간 브레이크 타임에 관객과 게임을 하다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tvN '코미디 빅리그' 관계자는 13일 엑스포츠뉴스에 "이국주 씨는 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여러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큰 부상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국주 씨의 현재 상태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코미디 빅리그'는 스탠딩 코미디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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