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소유진이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소유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딱 10개남았다....벌써 아쉬워....ㅜㅜ #아이가다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부작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4회를 연장, 오는 8월 21일 54부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소유진이 안미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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