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미지 기자] 가수 황치열이 엉뚱한 매력이 가득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황치열은 자신의 웨이보에 "비행기 이륙할 때 엉덩이를 같이 들어주면 비행기가 잘 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치열이 비행기에 탑승해 브이라인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4에 출연해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한국과 중국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황치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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