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7 10:1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허영란이 자유로운 영혼인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지난 5월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가와 결혼한 허영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서 허영란은 자신의 남편을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남편의 자유로운 영혼 덕분에 남자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다"며 "특히 옷차림이 매우 개성 있고 자유로운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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