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전 멤버 선예, 소희와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예, 소희의 이야기가 나왔다.
한 청취자는 5일 예은의 인스타그램에 선예와 소희와의 대화가 공개된 것에 대해 말하며 선예와 소희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
이에 예은은 "선예는 현재 캐나다에 있는데 애기 크는 것도 사진으로 자주 보내며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선예의 근황을 전했다.
또 소희와의 관계에 대해선 "소희는 너무 자주 본다"며 예은은 "소희가 시사회 부산행 해서 저희 초대해줘서 다 보러간다"고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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