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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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무협 MMORPG '미인강호' 금일(27일) 정식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6.06.27 16:35 / 기사수정 2016.06.27 16:35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지현] 그린쇼어와 조이셀코리아는 RAINK GAMES(레인케이 게임스)가 개발한 모바일 무협 MMORPG '미인강호'의 정식서비스를 모바일 전 마켓에서 실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미인강호는 '미검 온라인', 'Heaven' 등 무협 MMORPG의 개발력과 흥행성을 이미 검증 받은 'RAINK GAMES(레인케이 게임스)'의 야심작으로 중국에서 지난 20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육선문'과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드라마의 내용을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그래픽과 짜릿한 타격감 까지 즐길 수 있으며, 미녀들을 펫으로 거느리며 다양한 버프를 받을 수 있는 '미인시스템'과 MMORPG 특유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친구, 길드 시스템을 넘어 스승과 제자, 결혼 시스템까지 추가 되어 유저들 간의 특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한편, 미인강호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출시 후 30일간 게임에 7일 동안 출석만 해도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특정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에게 추가 보상을 증정한다. 또한, 7월 3일(일)까지는 게임 내 필드 몬스터들이 흘리는 해바라기와 허풍사탕을 모으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7월 11일(월)까지는 게임 속에서 미녀와 함께 있는 모습을 찍어 카페에 인증하거나 가장 아름다운 미녀에게 투표하는 유저에게도 선물을 제공한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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