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7 09:30 / 기사수정 2016.06.24 15:48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로 변신한 안소희가 오렌지 빛 원피스로 성숙미와 상큼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안소희는 최근 진행된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오렌지색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했다. 이 원피스에는 허리 라인에 다채로운 색깔의 패턴이 더해져 단조로움을 피했다. 또한 허리선을 더욱 잘록하게 보이는 효과를 줬다.
그는 화려한 의상과의 조화를 위해 신발은 심플한 검은색 스트랩 힐을 선택했다. 또한 트레이드마크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의상을 더욱 빛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