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정시아와 백도빈의 딸 서우의 어리둥절 4종세트가 공개됐다.
23일 SBS '오! 마이 베이비'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서우의 어리둥절 표정 4종 세트를 공개했다. 공식 SNS에는 "이번주 '오마베' 한복입은 서우입니다~ 갑자기 호통을 받은 서우! 어리둥절해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이번주 조선시대체험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어리둥절해 하는 서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은 23일 공개된 '오마베' 선공개 영상에서 정시아, 백도빈 가족이 조선시대 체험을 하는 도중에 포착된 것이다.
사진 속 서우는 곱게 한복을 차려 입었다. 서우의 뽀얀 피부에 분홍색 머리장식이 어울려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서우는 깜짝 놀란 듯 두눈을 크게 뜨고 있고 자막은 어리둥절이라고 쓰여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마베'는 오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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