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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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히칼딩요의 안타까운 마음

기사입력 2007.09.30 05:14 / 기사수정 2007.09.30 05:14

서상규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상규 기자] 29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3라운드 경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후반 제주 히칼딩요가 슛을 시도하였으나 골대를 살짝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경남은 정윤성과 까보레의 연속골에 힘입어 제주를 3대1로 꺾으며 승점 40점을 확보하였다.

서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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