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13 17:58 / 기사수정 2016.06.13 17:5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옥중화’의 고수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남자 주인공 윤태원 역을 맡은 고수가 입은 의상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윤태원은 극 중 전옥서에서 첫 등장한 뒤 왈패부터 선비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조선시대의 여러 복장들을 소화하며 캐릭터 변신에도 일조하고 있다. 의상 변화에서 윤원형(정준호 분)의 서자 윤태원의 파란만장한 행보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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