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 뮤직비디오가 1250만뷰를 넘어섰다.
13일 오전 11시 기준 '몬스터'는 1250만뷰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몬스터'는 중국어 버전도 240만뷰를 돌파했다. 두 버전 도합 1500만뷰에 달하는 것. '몬스터'는 강렬한 남성미를 녹여낸 군무가 돋보이는 곡. 뮤직비디오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강조됐다. 더블 타이틀곡 '럭키원(Lucky one)'도 648만뷰, 중국어 버전 190만뷰를 넘어섰다.
엑소는 컴백 직후 차트 올킬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1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컴백 직후 HOT3에 선정되며 그 위용을 과시한 바 있다. 선주문량만 66만장에 달하며 이번 앨범도 밀리언셀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9일 0시 정규 3집을 공개하며 컴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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