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엑소 수호, 백현과 EXID 하니, 정화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스페셜 MC들이 등장했다.
이날 수호, 백현, 하니, 정화가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 "6월 한달 간 상반기 가요계 핫한 스타들이 스페셜 MC가 된다"라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어 1위 후보를 소개한 네 사람. 수호와 백현은 하니, 정화에게 "지난주 컴백과 동시에 화제였고, 1위 후보에 올랐다. 만약 1위를 하게 된다면 공약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하니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코믹 버전 엘라이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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