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서우의 전속계약 보도에 대해 웰메이드 예당 측이 입장을 밝혔다.
8일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서우와 친분이 있던 회사 직원이 만난 것은 맞지만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서우가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웰메이드 예당 측이 입장을 전한 것.
서우는 지난 2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 현재 서우의 행보는 확정된 바 없다. 서우와 전속계약 설이 보도된 웰메이드 예당은 전인화, 유동근, 오연서, 진지희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사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