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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설운도X뮤지X김조한, 즉석 작곡+열창 '폭풍 애드리브'

기사입력 2016.06.05 00:20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트로트 가수 설운도와 가수 김조한이 애드리브 대결을 펼쳤다.

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뮤지와 설운도, 김조한이 시청자들과 함께 노래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뮤지와 설운도, 김조한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곡을 만들었다. 뮤지는 즉석에서 제목을 공모했고, "(제목) 거기 왜 갔어. 부제 가지 말 걸이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뮤지는 "이슈가 되어서 음원으로 나오면 저작권 등록을 해라. 돈이 들어간다. 그 정도로 돌아올지 안 올지에 대해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봐야 된다"라며 저작권에 대해 설명했다.

또 뮤지와 설운도, 김조한은 즉석에서 만든 곡을 열창했고, 설운도와 김조한은 애드리브 대결을 펼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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