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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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스내키챈, 배틀 상대로 G2 호명

기사입력 2016.06.03 23:13 / 기사수정 2016.06.03 23:4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쇼미더머니5' 스내키챈과 G2가 일대일 배틀을 벌이게 됐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5' 4회에서는 1:1 배틀 랩 미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진표는 "원래 미국 LA 예선 통과한 지원자는 5명이었는데, 1명이 오지 못했다. 그래서 랩배틀에 합류할 또다른 지원자 래퍼가 현장에 와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제작진은 레전더리 티모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티모는 "신분증도, 여권 신청할 돈도 없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에겐 이미 여권 신청을 했다고 말했던 상황. 결국 LA 예선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였던 Miss LA가 새로운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후 펼쳐진 일대일 배틀 랩 미션. 상대를 호명할 권한을 가진 스내키챈은 G2를 지목했다. 스내키챈은 "전 그냥 이기면 좋다"라고 밝혔고, G2는 "전 재미있는 무대를 만드는 게"라며 소감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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