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31 16:40 / 기사수정 2016.05.31 16:4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김상호가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3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종관 감독과 배우 김명민, 김상호, 김영애, 김향기가 참석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에서 김상호는 경찰도 검사도 아닌, 브로커에게 특별한 편지를 쓰는 사형수 순태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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