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창민X시원X동해 깜짝 근황 공개 '의경 케미'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가수 김성제가 의경으로 복무 중인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최시원-동해의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김성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시원아 창민아", "사랑해 동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첫번째 사진 속에는 김성제와 함께 있는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짧은 머리를 왁스로 올려 세우고 사복을 입는 등 한껏 꾸민 모습이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동해가 수수한 차림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김성제와 같은 운동화를 매치에 케미를 뽐냈다.

한편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는 '서울 경찰 홍보단'으로 복무 중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김성제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