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25 21:29 / 기사수정 2016.05.25 21:2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김태리가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이 출연했다.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아가씨'에 캐스팅 된 김태리는 도둑의 딸로 태어나 장물아비에게 길러진 고아 소녀 숙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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