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24 06:47 / 기사수정 2016.05.25 06:55
양동이의 수하는 오수연의 목을 조르며 오수연을 바닥에 쓰러뜨렸다. 오수연을 따라온 강기탄(강지환)이 나타나 양동이의 수하를 제압했다.
강기탄은 오수연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끌어안았다. "다행이다. 위험한데 뭐 하러 와. 큰 일 날 뻔했잖아"라며 안심시켰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는 14.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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