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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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인, 정준영도 푹 빠져버린 스포트호크?

기사입력 2016.05.20 17:26 / 기사수정 2016.05.20 17:53

김지현 기자
 
 













강인, 정준영, 정진운, 이철우 4인방으로 구성된 스타일 아이콘 원정대의 체험기 JTBC '히트메이커'에서 소개된 스타일리쉬 퍼포먼스 스포트호크. 

스포트호크는 2007년 독일의 미카엘과 스테판 란트슈츠 형제가 개발한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이며 현재 유럽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스포트호크의 궁극적인 목적은 스포트호크에 앉기 전에 다양한 트릭을 선보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개발자 형제와 스포트호크 애호가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면 '저게 뭐야?'라고 할 수 있지만 한번 도전해보면 기술을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욕심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는 마성의 스포츠. 

스포트호크의 디자인도 다양한데요, 개인 취향에 맞게 자신만의 스포트호크를 만드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히트메이커에서 정진운도 자신만의 스포트호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쉬 퍼포먼스 스포트호크. 힙한 당신이라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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