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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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영화제' 쿠니무라 준, 日 대배우의 품격있는 미소 [포토]

기사입력 2016.05.18 19:07 / 기사수정 2016.05.18 19:26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의 포토콜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배우 쿠니무라 준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쿠니무라 준은 '곡성'에서 소문의 중심인 의문의 외지인 역을 맡았다. 

true@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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