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8 18:0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인기가요'에 배우 정다빈이 스페셜MC로 뜬다.
18일 '인기가요' 측은 아역배우 정다빈이 22일 방송에서 생방송 스페셜MC로 나선다고 전했다. 정다빈은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호흡을 맞춘다.
정다빈은 과거 한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주목받았던 아역배우로 최근 방송 중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인공 옥녀의 아역으로 열연하며 관심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