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6 14:50 / 기사수정 2016.05.16 14:51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클라라가 봄 분위기 물씬 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지난 13일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북경 영화 미팅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클라라는 리본 커프스 소매가 포인트인 하늘색 셔츠와 화이트 스키니진으로 스타일링을 꾸몄다. 박시한 셔츠 핏으로 비행시간을 위한 편안함도 고려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