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4 21:45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솔로 앨범으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 티파니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의 '스타 신고합니다'에 출연한 티파니는 신인의 자세로 본인의 특기인 눈웃음을 선보였다.
이어서 그는 "소개를 할 때 보석보다 빛나는 이라고 말하는데 버섯보다로 들리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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