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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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조지 클루니, 17세 연하 아내와 함께 오른 레드카펫 [포토]

기사입력 2016.05.13 08:1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머니 몬스터'(감독 조디 포스터)의 레드카펫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배우 조지 클루니가 17세 연하 아내 아말 클루니와 함께 레드카펫 위에 섰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1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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