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2 22:44 / 기사수정 2016.05.12 22:48
[엑스포츠뉴스=대전,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의 박민우(23)가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민우는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2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해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안타와 타점,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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