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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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김새론 "친구끼리 조언같은 것 안하잖아요" 웃음

기사입력 2016.05.11 15:1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김새론이 친구 김유정을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이 참석했다.

김새론은 절친한 친구 김유정과 조언을 주고 받는지 질문받았다. 김새론은 "종종 연락 한다"면서도 "하지만 친구끼리 조언같은 것 안하잖아요"라면서 웃었다.

또 1인2역에 대한 부담감은 "부담감보다도 연희에서 서리로 넘어가는 과정이 굉장히 신경쓰인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권혁재 기자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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